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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소득세 기본세율이 인하돼 소득구간이 낮은 근로자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1200만 원 이하는 6%로 2%포인트,
1200만~4600만원은 16%로 1%포인트, 4600만~ 8800만원은 25%로 1%포인트가 각각 인하됐다. 8800만원
초과의 경우에만 35%를 그대로 유지한다.

인적공제의 경우 기본공제금액이 1인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어났고, 기본공제 대상자에 만 18세 미만 위탁아동이
포함됐다. 부양가족의 연령 요건은 남녀 모두 60세 이상으로 통일됐다. 기존에는 남성 60세 이상,여성 55세 이상이었다.

경로우대자 연령 요건이 6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바뀌면서 추가 공제금액이 1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줄었다. 자녀양육비 공제 대상에 위탁아동이 추가돼 1인당 100만원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의료비와 교육비의 경우 특별공제 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부양가족의 의료비 공제 한도가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늘었으며 근로자 본인과 65세 이상자, 장애인을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제 한도가 없다.

또 미용·성형 수술비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의 의료비 공제도 올해까지는 가능하다. 쌍꺼풀 수술, 보톡스 주사, 보약
구입 등의 비용도 마찬가지. 교육비 공제의 경우 1인당 50만원 이내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구입비가 새로 추가됐고, 대학생
교육비 한도도 900만원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혼인, 장례, 이사비용의 공제는 없어졌다.

부양가족과 관련한 부당 공제는 가장 많이 적발되는 연말정산 오류 중 하나다. 소득금액의 합계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은
부양가족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부양가족을 위해 지출한 보험료 · 교육비 · 신용카드 등의 특별공제도
불가능하다.

맞벌이 부부는 부부 중 한 사람만 자녀의 기본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자녀의 보험료 · 의료비 · 기부금 ·
신용카드 등 사용액도 기본공제를 받은 사람만 공제할 수 있다. 다만 자녀양육비 추가 공제는 부부 중 선택해 1명만 공제받을 수
있다. 독립적인 생계 능력이 없는 부모에 대한 기본공제도 부양하는 형제 · 자매 중 한 사람만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다.
부모님의 의료비나 신용카드 등 사용액도 기본공제를 받은 근로자만 공제할 수 있다.

국세청은 근로자들의 신고서 제출에 앞서 내년 1월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www.yesone.go.k
r)
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국번없이 110)에서도 연말정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도 다음 달 21일부터 연말정산에 대한 종합 안내를 시작할 계획이다. 회사(사업자)의 경우
‘연말정산 맨투맨상담'(www.yesone.go.kr/call)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출처: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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