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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칭찬에 인색하다는 글을 많이 보았는데,
어렸을때부터 제대로 된 창찬을 주고받는 습관이 필요하겠네요.

제대로 칭찬 하는 습관

원문 : http://cafe.daum.net/funperformance

칭찬받으며 자란 아이가 자신감 있는 어른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문제는 얼마나 ‘제대로’ 칭찬하느냐 하는 것이다. 교육전문가 엘리사
메더스 박사는 자신의 저서 「
자신감 있는 아이는 엄마의 대화습관이 만든다」(팜파스)에서 아이를
제대로 칭찬하는 대화 습관에 대해 조언한다.

1 ‘나’ 중심의
문장으로 칭찬하라

“넌 정말 착한
아이구나” 같은 말은 아이에게 마치 돌에 새겨진 판결문과 같다. 하지만 ‘나’ 중심의 문장을 이용한
칭찬은 아이가 자신의 의지대로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는 하나의 의견으로 전달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숙제를 시작하는  네가 엄마는 참 대견스럽단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2 치우치지 않는 말로 칭찬하라
“착한 네 덕분에
친구들이 화해를 했구나”라는 말보다는 “친구들이 화해하는 데 네가 큰 도움을 주었구나” 라는 말이 더 좋은 칭찬이다.  이 말에는 아이에 대한 판단이 담겨 있지 않다. 즉 “너는 이런
일을 할 만한 가치가 있어”라든가“계속 이런 칭찬을 들으려면 엄마가기뻐하는 일들을 하거라”와 같은 메시지가 담겨 있지 않다는 것이다.그래서 아이는 어른들에게 좋은 소리를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자신의 행동 자체를 숙고하게 된다.

3 무언의 칭찬을 하라
긴 말보다 짧고 강한 행동이나 표정이 더 진심 어린 칭찬이 되기도 한다. 고개를
살짝 끄덕여준다든가, 가볍게 어깨를 두드려준다든가, 윙크, 미소, 입맞춤, 포옹, 오른손 치켜들기 등이 그 예다. 말을
적게 할수록 메시지는 진심으로 전달된다.  아이에게 똑똑하고, 잘생겼고,
 이해심 많고, 예절 바르다는 말을 너무 자주하면 아이는 이렇게 생각하기 쉽다. “엄마가 제게 자신감을 심어주려고그렇게 애쓰는 걸 보니  저를 교묘하게 속이려는 것 같군요.”

4 귓결에 들리는 칭찬을 하라
아이가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한 칭찬은 아이에게 훨씬 진실하게 와닿는다. 아이는 그
말을 의심하지 않는다.이런 식의 칭찬은 엄청난 효과를 낸다. 가령 아이가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아빠에게 이렇게 칭찬하는 것이다.  “지수가 피아노를 얼마나 잘 치는지 모르죠? 그동안 연습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5 자유롭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라
자유롭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아이가 자신의 행동과 그것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도록 자극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학교에 제출할 그룹 과제를 방금 완성했다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과제에서 가장 잘 된 부분이 어디라고 생각하니?” “가장 어려운 부분은 뭐였니?” “가장 어려운 부분을 어떻게
해결했니?”“이 과제를 마쳤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어?” 위의 질문들에는 판단이
담겨 있지 않다.그러나 결과적으로 아이는 외부의 의견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성취에
대해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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