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은것이 좋다. 단지 크기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내 생활에 꼭 필요하고, 나에게 맞는 것들을 추구하는것이 꼭 작아야한다는 법은 없으니까 말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모든것이 적당한게 좋다는 뜻이다. 최소화.. 아니 최적화된 삶.

Minimalist에 대한 궁금함에 이것저것 찾아보다 잠시 생각해보았다.

나에게 과분한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절대 사용하지 않을것 같은 물건들, 열어보지 않는 책, 필요이상의 음식, 과한 소비, 거추장스러운 인맥, 필요이상의 고민과 불필요한 말… 헛된 욕심까지.

앞으로의 인생을 살면서 이렇듯 과분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최대한 줄이고자, 한걸음 한걸음 미니멀리스트의 길을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