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올여름 초고화질(UHD)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새로 태어난다. 26일 방한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설립자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사실을 발표했다.

 

달라지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 4K UHD 와이드 해상도(16:9) 지원
  • 새로운 게임 미션과 스토리텔링 50개 이상 추가
  •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등 13개 언어 지원
  • 게임 플레이어 지도 등을 클라우드에 저장 가능
  • 2017년 여름 출시예정

 

1만5000원에 판매된 기존 스타크래프트는 이번 달 31일부터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로 바뀐다. 대신 여름에 나오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유료 상품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