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모바일은 나만을 위한 것일까?

점과 점이 모여 선과 면을 만들고, 점의 이동과 방향을 통해 흐름을 예측하고

흐름과 흐름을 모아 좀 더 유용한 정보를 만들어낼수 있다면…

내가 어디를 향하는지 맞출수있을까?

빠른 속도로 철로를 따라 움직인다면 넌 분명 기차를 타고있을테고

산능성이를 따라 천천히 움직인다면 둘레길을 걷고 있을테고

작은네모를 정신없이 움직이면 분명 어느 코트에서 열심히 농구를 하고있을테지

실험이 하고싶어진다.

어디를 가든 그곳의 모든 이야기를 전해줄수 있도록…

그곳의 가는 모든사람이 다른이의 이야기가 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