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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옷 갈아입은 리눅스,「그래픽 드라이버」논쟁 가열
「Xgl」로 만나는 화려하고 매력적인 리눅스


[wp]Xgl[/wp]은 [wp]OpenGL[/wp]의 인스트럭션(instruction) 세트를 이용한다. OpenGL는 3D 그래픽의 표준으로 다양한 그래픽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Xgl에는 1가지 성가신 문제가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양질의 3D대응 그래픽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와 조합했을 경우에 최선의 효과를 발휘하지만, 그러한 소프트웨어는 통상 Nvidia나 ATI등의 메이커측이 제공하는 독점인 것이 많다. 오픈 소스 프로그래머 속에는 독점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의 이용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또 리눅스에는 레드햇의 페도라(Fedora)와 같이 톡점인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받아 들이지 않는 버전도 많다.


Xgl Demo – Novell

리눅스, 나아가 데스크탑 운영체제의 역사에 길이 남을 이 멋진 인터페이스는, Novell 이 지난 2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있었던 Solutions Linux conference 에서 Novell Linux Desktop 10 을 시연하면서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Novell 은 이 자리에서 X서버를 OpenGL 환경에서 구현하는 소프트웨어인 Xgl 과 이를 지원하는 윈도우 매니저인 Compiz 를 선보였다. 이후에 Xgl 의 개발자인 David Reveman 이 XDevconf 를 통해 정식으로 Compiz 윈도우 매니저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를 이용하면 동영상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효과들 – 진정한 의미에서의 투명 효과, 최소화 시 태스크바에 빨려드는 듯한 효과, 3D 가상 데스크탑 등 – 을 상당히 역동적이고 화려한 형태로 보여줄 수 있다. 벡터 기반이기 때문에 줌인과 줌아웃 등도 부드럽게 된다. 게다가 필요 사양도 상당히 낮아 지포스 4 mx 정도에서도 대부분의 기능이 원활하게 수행된다고 한다.
http://blog.empas.com/mycoffee/1309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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